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
와우~!!!!
오늘은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나온지는 1~2달 정도가 지났지만 이제야 먹을 수 있었는데요
먹어야지 하다가 잊고 있었던 1955버거...
친구가 먹자고 한 뒤 생각이 났네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슝~~~맥도날드로 달려갔습니다!!!
친구와 함께 두 세트를 시켰답니다!!!
가격은 5500원...헉!! 왜이리 비싼지ㅎㅎ
다행히 런치여서 좀 싸게 먹었습니다.
이제 그 실체를 공개합니다!!!
기대를 하고 버거를 뜯었습니다!!
세부 분해를 하고 해보았었는데요,
안에는 토마토, 양상추, 소고기 패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은...ㅎㅎ
조금 퍽퍽한 느낌도 들고 맥더블과 다르지 않다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는 상하이 스파이시가 최고인거 같네요!!
그래도 이후에는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오늘은 봄 비가 그치고 너무 좋은 날씨인 거 같은데요
좋은 하루 되시고 봄 날의 따스한 햇빛을 느끼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저두 꼭 상하이만 먹는데ㅎㅎ
답글삭제언제 가면 맛은 한번 봐야겠어요
트랜드에 맞게 유명한건 먹어봐야져 ㅋㅋ
삭제언제까지 하나요?ㅋㅋㅋㅋ
답글삭제저도 금방 달려가야겠어요
계속 판매하지 않을까요~?
삭제더구나 요즘 잘 나가는 메뉴 중에 하나인 것 같으니까여 ㅋㅋ
지체 마시고 이번 주말에 고고 ㅋㅋㅋ
저도 먹어봤는데, 정말 옛날 햄버거 같은ㅋㅋㅋ
답글삭제요즘 나오는 버거들보다 좀 진한 느낌 이었어요~~~
맥날하면 아무래도 상하이가 가장 많이 떠오르기는 하죠ㅋㅋㅋ
그쳐 ㅋㅋ
삭제그래도 가끔은 메뉴를 바꿔보자 하는 맘에 먹어봤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하지만 역시..... 단골메뉴가 좋긴 좋더군요 ㅋㅋㅋ
우와~ 맥도날드 햄버거 진짜 맛있겠네요..ㅎㅎ 담에 먹으러가야겠어요 !
답글삭제ㅎㅎ배고파지네여...
삭제